인공지능 기초

인공지능과 진로

인공지능은 우리가 하는 일을 어떻게 바꾸고 있을까요?
기계 쪽으로 옮겨 가는 일과 사람에게 남는 일을 나누어 보고, 내 관심 분야에서 나의 진로를 함께 그려 봅니다.

학습 목표

  1. 인공지능이 개인의 삶과 직업 세계에 가져온 변화를 설명할 수 있다.
  2. 인공지능으로 줄어드는 일과 새로 생기는 일의 특징을 구분할 수 있다.
  3.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다.

인공지능, 우리 삶 속으로

인공지능은 우리 삶을 어디까지 바꾸고 있을까?

스마트폰은 내가 자주 가는 곳을 기억해 출발할 시각을 알려 주고, 정류장의 버스 도착 예정 시각은 도로 상황에 따라 다시 계산됩니다. 집 안에서는 사물 인터넷(IoT, 기기들을 인터넷으로 이어 정보를 주고받게 하는 기술)으로 이어진 가전제품이 쌓인 사용 기록을 바탕으로 작동 방식을 바꿉니다. 모두 기기가 모은 자료를 보고 무엇을 할지 고르는 장면입니다.

4차 산업 혁명, 인공지능 기반의 지능화 혁명

4차 산업 혁명은 정보 통신 기술(ICT)의 융합으로 이루어지는 산업 혁명을 말합니다. 인공지능이 그 핵심 기술이 되면서, 예전에는 사람이 직접 판단해야 했던 일 가운데 일부를 기계가 대신 처리하는 범위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계와 서비스에 판단하는 기능이 더해지는 흐름을 지능화라고 부릅니다. 다만 기계가 결과를 내놓는 것과 그 뜻을 사람처럼 이해하는 것은 같은 일이 아닙니다.

기술이 바뀌면 일도 바뀝니다

지금까지의 산업 혁명에서도 없어진 일, 남았지만 하는 방식이 달라진 일, 새로 생긴 일이 함께 나타났습니다. 어느 쪽이 얼마나 될지는 그때그때 달랐고, 이번에도 아직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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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부터 지금까지 내가 마주친 인공지능은 몇 가지였나요? 위 사례와 비교해 두 가지만 적어 보세요.

산업 혁명의 발전과 사회 변화

기술의 발전은 사회를 어떻게 바꿔 왔을까?

산업 혁명이란 기계와 기술의 발전을 중심으로 한 경제와 사회의 큰 변화를 의미합니다.

구분 시기 핵심 기술 특징
1차 산업 혁명 18세기 증기 기관 「기계화」 혁명
2차 산업 혁명 19~20세기 전기 에너지 「대량 생산」 혁명
3차 산업 혁명 20세기 후반 컴퓨터와 인터넷 「지식 정보」 혁명
4차 산업 혁명 오늘날 사물 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 지능화 혁명

네 번의 흐름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새 기술이 들어온 곳에서 사람이 하던 일의 구성이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증기 기관이 들어왔을 때 짐을 나르던 일은 줄었지만 기계를 정비하고 운행하는 일이 생겼고, 컴퓨터가 들어왔을 때도 손으로 장부를 적던 일 대신 자료를 다루고 확인하는 일이 늘었습니다. 오늘날 인공지능이 들어오는 곳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어디까지 바뀔지가 앞선 세 번보다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앞의 기계들은 주로 몸으로 하던 일을 대신했지만, 인공지능은 자료를 보고 판단하는 일의 일부까지 맡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떤 직업이 없어진다」고 미리 못 박기보다, 어떤 성격의 일이 기계 쪽으로 옮겨 가는지를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인공지능과 일의 변화」 절에서 그 기준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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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산업 혁명 때 공장에 전기 모터와 조립 라인이 들어왔습니다. 그때 줄어든 일과 새로 생긴 일을 하나씩 떠올려 볼 수 있나요?

인공지능과 일의 변화

무엇을 기준으로 일의 변화를 읽어야 할까?

일의 변화를 읽는 기준은 이렇습니다. 하나의 직업은 여러 업무가 모여 이루어지고, 기계가 맡는 것은 보통 직업 전체가 아니라 그 안의 몇몇 업무입니다.

기계 쪽으로 옮겨 가기 쉬운 업무의 조건

어떤 업무가 기계 쪽으로 옮겨 가기 쉬운지는 네 가지로 가늠합니다. 따라야 할 절차가 분명한지, 맞고 틀림을 가릴 기준이 하나인지, 학습에 쓸 데이터를 모을 수 있는지, 틀렸을 때 책임이 얼마나 무거운지입니다. 아래 표는 직업 이름이 아니라 업무의 성격으로 나누어 본 것입니다.

보는 기준 기계 쪽으로 옮겨 가기 쉬운 업무 사람에게 남기 쉬운 업무
절차 순서가 정해져 있고 같은 상황이 반복된다 상황마다 무엇을 할지 새로 정해야 한다
정답 맞고 틀림을 가릴 기준이 하나로 정해진다 무엇이 더 나은지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데이터 비슷한 사례가 많이 쌓여 있어 학습에 쓸 수 있다 사례가 드물거나 매번 사정이 달라 모으기 어렵다
책임 틀렸을 때 되돌리기 쉽다 결과에 대해 누군가 책임을 져야 한다

네 기준을 함께 보면, 「이 직업은 안전하고 저 직업은 위험하다」는 식으로 나뉘지 않는다는 것이 보입니다. 거의 모든 직업이 기계 쪽으로 옮겨 가기 쉬운 업무와 사람에게 남기 쉬운 업무를 함께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계가 앞의 것을 맡으면, 그 직업을 하는 사람은 뒤의 것에 시간을 더 쓰게 됩니다.

「유망 직업 전망」을 읽는 법

해마다 여러 기관이 「앞으로 빠르게 늘어날 일자리」와 「빠르게 줄어들 일자리」를 발표합니다. 이런 자료는 진로를 생각할 때 참고가 되지만, 읽을 때 주의할 것이 있습니다.

  • 사실이 아니라 예측입니다. 조사한 기업과 시점이 달라지면 순위도 달라집니다. 실제로 몇 해 전 목록과 올해 목록을 비교해 보면 순위가 꽤 바뀌어 있습니다.
  • 「줄어든다」가 「없어진다」는 뜻은 아닙니다. 사람 수가 줄어드는 것과 그 일이 사라지는 것은 다릅니다.
  • 내 적성이 빠져 있습니다. 전망은 사회 전체의 평균을 말할 뿐, 내가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재미있어하는지는 담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망 목록을 외우는 것보다, 그 목록이 왜 그렇게 나왔는지를 위 네 기준으로 설명해 보는 편이 오래 쓸모가 있습니다.

해 보기: 기계 쪽으로 옮겨 가기 쉬운 업무 찾기

내가 아는 일 가운데 기계 쪽으로 옮겨 가기 쉬운 업무를 두 가지 적고, 위 네 기준(절차·정답·데이터·책임) 가운데 어느 기준 때문에 그렇게 판단했는지 함께 적어 봅시다. 직업 이름이 아니라 업무를 적습니다.

업무 그렇게 생각한 기준
주차장에서 차량 번호를 읽어 요금을 계산하는 일 절차가 늘 같고, 번호판 사진이 많이 쌓여 있어 학습에 쓸 수 있다
   
   

위 칸의 내용은 하나의 예일 뿐입니다. 정해진 답은 없습니다.

스스로 확인

「유망 직업 전망」을 사실처럼 받아들이면 안 되는 이유를 한 가지만 말할 수 있나요?

새로 생기는 일

새로 생기는 일은 어떤 모양일까?

새로 생기는 일은 두 갈래로 나타납니다. 하나는 인공지능 기술 자체를 만들고 관리하는 일이고, 다른 하나는 원래 있던 분야에 인공지능을 도구로 얹으면서 달라지는 일입니다. 일의 가짓수로 보면 뒤쪽이 훨씬 넓습니다.

① 인공지능 기술과 직접 맞닿은 일

아래는 그런 일의 몇 가지 예입니다. 이 목록이 전부도 아니고, 이 일들이 다른 일보다 낫다는 뜻도 아닙니다.

로봇 공학자

쓰임새에 맞는 로봇의 구조와 움직임을 설계하고, 사람 곁에서 안전하게 일하도록 시험하며 고쳐 나간다.

자율주행 자동차 전문가

차에 달린 여러 센서가 읽은 주변 상황을 종합해, 차가 스스로 멈추고 돌아가도록 판단 규칙을 만들고 시험한다.

신경망 연구원

신경 세포가 신호를 주고받는 방식에서 착상한 계산 구조를 연구해, 더 잘 학습하는 인공신경망 알고리즘을 만든다.

스마트 팜 전문가

온도·습도·햇빛을 측정하는 장치를 밭이나 온실에 두고, 쌓인 기록을 바탕으로 물과 양분을 언제 얼마나 줄지 조절하는 장치를 다룬다.

기후 변화 대응 전문가

오랫동안 쌓인 관측 기록으로 앞으로의 기후를 가늠해 보고, 그 변화가 우리 생활과 산업에 어떤 부담을 주는지 검토해 대책을 제안한다.

인공지능 윤리 전문가

인공지능을 쓸 때 누가 손해를 보는지, 어디까지 맡겨도 되는지를 검토해 기준을 세우고 지켜지는지 살핀다.

학습 데이터 관리자

모델이 학습할 데이터를 모아 정리하고, 빠진 값이나 치우친 부분이 없는지 살펴 품질을 관리한다.

② 원래 있던 분야가 달라지는 일

「인공지능과 관련된 일」이라고 하면 흔히 위쪽만 떠올립니다. 하지만 인공지능이 들어가는 분야가 넓은 만큼, 더 많은 사람에게 닿는 것은 원래 하던 일에 인공지능을 도구로 얹는 쪽입니다. 이때 필요한 것은 모델을 직접 만드는 능력이 아니라 그 분야를 아는 힘과, 인공지능이 내놓은 결과를 판단하는 힘입니다.

분야 인공지능이 거들 수 있는 일 그 분야 사람이 계속 맡는 일
농업 작물 사진에서 병든 잎을 골라내기 무엇을 심을지, 어떻게 팔지 정하기
체육 동작 영상에서 자세의 변화를 측정하기 선수의 몸 상태를 보고 훈련량 조절하기
음악 비슷한 분위기의 반주를 여러 벌 만들어 보기 무엇을 표현할지 정하고 어느 것을 쓸지 고르기
사회 조사 설문 응답을 주제별로 묶어 보기 무엇을 물을지 정하고 결과를 해석하기

헷갈리기 쉬운 점

Q. 「그러면 인공지능과 관련된 일을 해야 살아남는 건가요?」
A. 위 표의 「그 분야 사람이 계속 맡는 일」 칸을 보세요. 남는 일은 그 분야를 잘 아는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인공지능은 여러 분야에서 함께 쓰이는 도구에 가까워지고 있어서, 「인공지능 분야로 진로를 바꿔야 한다」기보다 내가 가려는 분야에서 인공지능이 무엇을 거들 수 있을지를 아는 쪽이 도움이 됩니다.

스스로 확인

내가 관심 있는 분야를 위 표에 한 줄 더 넣는다면, 「인공지능이 거들 수 있는 일」 칸과 「그 분야 사람이 계속 맡는 일」 칸에 각각 무엇을 적겠나요?

인공지능 시대를 준비하는 우리의 자세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나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여러 기관이 앞으로 필요할 능력을 정리해 발표해 왔습니다. 목록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겹치는 것이 있어, 아래에 일곱 가지로 묶어 보았습니다. 순위가 아니라 갈래이니 위에 있다고 더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디지털 문해력

필요한 프로그램과 장비를 골라 쓰고, 무엇이 잘 안 될 때 원인을 찾아볼 줄 아는 능력입니다. 디지털 리터러시라고도 부릅니다.

창의력과 융합하는 힘

한 가지 방법이 막혔을 때 다른 길을 시도해 보고, 내 분야가 아닌 지식도 끌어와 붙여 볼 줄 아는 능력입니다.

문제를 정의하는 힘

기계학습으로 문제를 풀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무엇을 풀 문제로 삼을지 정하기」입니다. 이 단계는 인공지능에게 통째로 맡기기 어렵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는 그 문제를 겪는 사람들이 정하기 때문입니다.

데이터를 의심하는 힘

이 데이터가 어디서 왔는지, 빠지거나 치우친 부분은 없는지 묻는 태도입니다. 같은 자료로 만든 모델도 이 확인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결과를 설명하는 힘

모델이 내놓은 결과를 그 분야를 모르는 사람에게 풀어 말하고, 어디까지 믿을 수 있는지 함께 밝히는 능력입니다.

협업과 공감

전공이 다른 사람들과 한 팀이 되는 일이 늘어납니다. 상대의 용어와 일하는 방식을 이해하고, 서비스를 쓰는 사람의 사정을 헤아리는 능력입니다.

스스로 배우는 힘

쓰이는 도구가 몇 해 만에 바뀝니다. 새 도구를 스스로 찾아 익혀 본 경험이 쌓이는 것이 특정 도구를 잘 다루는 것보다 오래갑니다.

인공지능 유창성은 코딩 실력이 아니다

인공지능 유창성은 「인공지능이 무엇을 잘하고 어디서 틀리는지 알고, 맡길 일과 직접 할 일을 구분하며, 나온 결과를 검토해 쓰는 능력」입니다. 여기서 가장 자주 생기는 오해가 「그러니 프로그래밍을 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프로그래밍은 도구 가운데 하나입니다. 위 일곱 가지 가운데 문제를 정의하는 힘, 데이터를 의심하는 힘, 결과를 설명하는 힘은 코드를 한 줄도 쓰지 않고도 필요합니다. 인공지능 도구로 학교 급식 만족도를 분석했는데 응답한 학생이 한 학년에 몰려 있다면, 그 결과를 전교의 의견으로 말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채는 데에는 코드가 필요 없습니다. 모델의 정확도가 아무리 높아도 애초에 잘못 잡은 문제는 그대로 남습니다.

스스로 확인

일곱 가지 가운데 지금 내가 가장 자신 있는 것과 가장 부족한 것을 하나씩 고를 수 있나요?

나는 일을 고를 때 무엇을 보는가

전망이 좋다는 말만으로 진로를 정해도 될까?

「어떤 일이 유망한가」보다 먼저 답해야 할 물음이 있습니다. 나는 일을 고를 때 무엇을 중요하게 보는가입니다. 기준이 서 있어야 남이 정리해 준 전망 목록에 휘둘리지 않습니다.

아래 여덟 갈래는 사람들이 일을 고를 때 흔히 살펴보는 것들입니다. 각 줄이 나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스스로 표시해 봅시다. 정답은 없습니다. 같은 사람도 시기에 따라 답이 달라집니다.

갈래 스스로에게 물어볼 것 나의 중요도
일자리 전망 그 일을 하는 사람이 앞으로 늘어날 것 같은가? 기계로 넘어가기 쉬운 업무가 많은가? ☐ 상 ☐ 중 ☐ 하
고용 안정 원하는 동안 계속 할 수 있는 일인가? 잠시 쉬었다가 돌아오기 쉬운가? ☐ 상 ☐ 중 ☐ 하
차별 없는 기회 성별이나 나이 때문에 임금이나 승진에서 불리해지지는 않는가? ☐ 상 ☐ 중 ☐ 하
보상 일한 만큼 받는가? 임금 외에 쉬는 시간이나 배울 기회 같은 것도 살펴보았는가? ☐ 상 ☐ 중 ☐ 하
근무 여건 일하는 시간과 장소가 내가 감당할 만한가? 몸과 마음에 무리가 크지는 않은가? ☐ 상 ☐ 중 ☐ 하
전문성과 성장 해 갈수록 내 실력이 쌓이는 일인가? 그 실력을 다른 곳에서도 쓸 수 있는가? ☐ 상 ☐ 중 ☐ 하
사회에 보탬 이 일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고 느낄 수 있는가? ☐ 상 ☐ 중 ☐ 하
적성과 흥미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인가? 오래 해도 지겹지 않을 만큼 재미있는가? ☐ 상 ☐ 중 ☐ 하

헷갈리기 쉬운 점

Q. 그럼 여덟 갈래 모두 「상」인 일을 찾으면 되나요?
A. 그런 일은 거의 없습니다. 이 표의 쓸모는 좋은 일을 골라 주는 데 있지 않고, 내가 무엇을 포기할 수 있고 무엇은 포기할 수 없는지를 알게 하는 데 있습니다. 친구와 답을 맞추어 보면 사람마다 중요하게 보는 것이 다르다는 점이 드러납니다.

스스로 확인

여덟 갈래 가운데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 두 가지를 고르고, 왜 그런지 한 문장으로 적어 보세요.

해 보기: 나의 진로, 인공지능 시대엔 어떻게 달라질까?

관심 있는 분야를 하나 정해, 그 분야의 일이 어떤 업무들로 이루어지는지 살펴보고 인공지능이 그중 무엇을 거들 수 있을지 정리해 발표해 봅시다. 정해진 답을 맞히는 활동이 아닙니다.

1

나의 관심 분야는 무엇이고, 그 분야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무엇인지 적어 보자. 「나는 일을 고를 때 무엇을 보는가」 절의 여덟 갈래 가운데 내가 중요하게 본 두 가지도 함께 적는다.


2

그 분야의 일이 실제로 어떤 업무들로 이루어지는지 조사해 보자. 아래 사이트에서 하는 일, 필요한 공부, 일자리 전망을 찾아볼 수 있다.

두 사이트의 정보도 조사한 해에 따라 달라집니다. 언제 조사한 자료인지 함께 적어 두자.


3

조사한 업무를 기계 쪽으로 옮겨 가기 쉬운 것과 사람에게 남기 쉬운 것으로 나누어 보고, 그렇게 판단한 기준(절차·정답·데이터·책임)을 적어 보자.

업무 어느 쪽인가 그렇게 본 기준
     
     

4

그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도구로 쓴다면 무엇을 맡길 수 있고, 그 결과를 누가 어떻게 확인해야 하는지 적어 보자.


5

정리한 내용을 모둠 앞에서 발표하고, 다른 모둠의 발표를 들으며 같은 분야인데 서로 다르게 본 곳이 있으면 왜 그런지 이야기해 보자.

어떻게 적으면 되는지 하나만 보기

관심 분야: 작물을 기르는 일 — 밖에서 몸을 움직이는 일이 잘 맞고, 먹거리를 다루는 일에 관심이 있다.
업무 나누기: 잎 사진으로 병을 찾아내는 일은 사례가 많이 쌓여 있어 기계 쪽에 가깝다. 올해 무엇을 얼마나 심을지 정하는 일은 값과 날씨와 내 형편을 함께 고려해야 하고 결과를 내가 책임지므로 사람 쪽에 가깝다.
확인하는 사람: 기계가 「병들었다」고 표시한 잎은 내가 직접 보고 판단한다. 틀린 표시가 잦으면 어떤 상황에서 틀리는지 기록해 둔다.

이것은 하나의 예일 뿐입니다. 분야도 결론도 저마다 다르게 나오는 것이 정상입니다.

확인 퀴즈

배운 내용을 확인해 봅시다.

Q1 어떤 업무가 기계 쪽으로 옮겨 가기 쉬운지 판단하려 합니다. 근거로 알맞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요?

Q2 어떤 기관이 발표한 「빠르게 성장할 일자리 목록」을 보았습니다. 이 자료를 대하는 태도로 가장 알맞은 것은 무엇인가요?

Q3 인공지능 시대를 준비하는 우리의 자세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요?

Q4 음악을 하고 싶은 학생 A가 「인공지능과 상관없는 분야라 나는 준비할 게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어떻게 답해 주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