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에서 설계까지
이 모델은 어쩌다 만들게 됐을까?
무엇이 불편했고, 왜 규칙을 직접 쓰는 대신 기계학습을 골랐는지 따라가 봅시다.
어디서 아이디어를 얻었나 — 실생활의 불편함
운동을 끝내고 기기에 뜬 칼로리를 봤는데, 같은 시간을 움직였는데도 트레드밀과 자전거가 서로 다른 수치를 보여 줬다. 어느 쪽을 믿어야 할지 알 수 없어서, 내 기록을 직접 쌓아 나에게 맞는 기준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왜 기계학습인가 — 규칙을 직접 쓰기 어렵다
칼로리 = 시간 × 8 같은 식을 내가 정해서 쓸 수도 있다.
그런데 8이라는 숫자는 어디서 나오는가? 사람마다 체중과 운동 강도가 달라 아무 수나 넣을 수 없다.
기계학습은 그 숫자를 내 기록에서 직접 찾아 준다.
왜 예측인가 — 답의 생김새가 정한다
내가 얻고 싶은 답은 「몇 kcal」라는 하나의 숫자다. 「많이 탔다 / 적게 탔다」는 칸으로 나누는 것이 아니고, 비슷한 날끼리 묶는 것도 아니다. 얻고 싶은 답의 생김새가 방법을 정한다.